오늘은 저의 요즘 최애 과자 간식 뻥쿠아즈를 소개해보려해요
다쿠아즈를 워낙 좋아라하는데 슈퍼에 갔다가 뻥쿠아즈 발견
유투브나 블로그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기도 하고 맛이 넘 궁금해서 구매 해 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서 집 냉장고에 쟁여놓고 있어요
뻥튀기와 다쿠아즈의 조합인 듯 해요
달콤고소한 인절미맛! 할미 입맛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인데, 저는 할미입맛도 아니고 인절미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뻥쿠아즈 넘 맛있게 먹었어요 !
흰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어지고
아이스크림 올려 먹음 더더 맛있어지겠지만
저는 뻥쿠아즈 단독으로 반해버렸습니다
😆😆
한 박스에 4봉지 들어있어요
조금 적게 들어있어 아쉽지만 박스를 여러개 구매하면 되니깐!
각각 따로 포장이 되어있어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넘나 간편하답니다
이 작은 게 하나에 160kcal라니..
맛있는만큼 칼로리도 높지만 단 게 땡길 때는 고민없이 먹어주기
칼로리 높아도 맛있으면 용서 해 준다
딱 손바닥 크기입니다. 몽쉘 정도의 크기라고 할까요?
뻥튀기에 인절미 맛 초코가 코팅되어있어요
안에는 살짝 크림이 들어있어요
은근 두툼해서 식감도 너무 좋아요
와 이거 먹을수록 땡기는 맛
달달하면서 고소해 저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어요
크리스피해서 씹는 맛까지 좋은 뻥쿠아즈
뻥쿠아즈의 매력에서 3주째 못 헤어나와 여기저기 추천하고 지금까지 4박스 사 먹은 건 안 비밀
냉동실에 얼려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해서 바삭하게 먹어야 더 맛있어서 냉장고에 뻥쿠아즈 쟁여놨어요
보이면 바로 사 드세요!
강추합니다!:)
저는 재구매 의사는 200% / 냉장고에 쟁여둘 간식 뻥쿠아즈 내돈내산 후기 여기서 마칠게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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